하이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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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파워
- 루이보스, 사과, 시나몬, 생강, 인삼 등을 블랜딩한 허브차입니다.
히비스커스
- 루비처럼 붉은 빛이 강렬한 히비스커스 티는 구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새콤한 향이 강합니다.
눈으로 마시는 허브차라고 불리기도 하며 찬물에도 잘 우러나기 때문에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습니다.
페퍼민트
- 페퍼민트는 동양에서 ‘박하’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이용되어 왔습니다.
특유의 상쾌한 향이 청량감을 주며 식후 입가심으로, 나른하고 졸릴 때 마시면 좋습니다.
캐모마일, 쟈스민과 더불어 허브차를 처음 드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레몬그라스
- 인도, 말레이시아 등 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레몬그라스는 상큼하고 신선한 레몬향이 납니다.
유럽의 경우, 음식의 부재료로서 널리 사용되어 왔고 블랜딩 허브의 원료로 활용됩니다.
로즈힙
- 들장미의 열매인 로즈힙은 피부미용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허브차입니다.
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히비스커스와 블랜딩하거나 꿀을 혼합하면 마시기에 편안합니다.
레몬밤
-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, 요리에 소스나 향신료로, 입욕제나 허브 필로우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.
상쾌한 레몬향이 특징으로 페퍼민트의 향이 조금 강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레몬밤을 대안으로 추천합니다.
루이보스
-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아프리카 청정 고원지대에서만 자라는 식물입니다.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마시기에 좋은차입니다.